이런 앤틱하면서도 특이한 제품을 좋아하는데 ,,
착용사진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뭐랄까?? 뭐라 설명을 할순 없지만 전 평소에 은이라면
그냥 하얗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느낌을 낼수 있다는것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요즘 언론에서 납성분이 않좋다고 하도 들쑤시게 되어 일반 저가 상품은 못하겠더라구요,
아무튼 제품 너무 맘에 듭니다. 일반 캐주얼 티나 하얀 면티에 받쳐서 착용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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