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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받은지 좀 되서 올릴까 말 까 했는데

작성자 김도****(ip:)

작성일 2010-10-17

조회 3483

평점 5점  

추천 55 추천

내용

 저희 언니와 오빠가 곧 결혼을 한다고 했는데 둘이 9년을 사귀는 동안 한 번도 커플링을 해 본적이 없다길래 학생인 저는 열심히 용돈을 모아서 사줬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실수로 남자 여자 사이즈를 잘 못 기입해서 바뀌어서 교환 할 까했는데 저의 실수로 귀찮게 하긴 죄송해서 그냥 줬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게 아주 예뻐요, 사진 보다 좀 조그맣긴 하지만 귀엽고 이뻐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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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로즈****

    작성일 2010-10-20

    평점 0점  

    스팸글 고객님의 소중한후기 감사합니다.^^ 도현님께서 학생이라 돈을 모으기가 힘드셨을텐데 너무 착하신거 같아요^^ 도현님의 언니의 결혼식도 축하드립니다.*^^*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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